유부남에게 빠진 그녀에게
js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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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여덟의 사내와 스무둘의 여자,
사랑에 무슨 나이가 있고 국경이 있겠습니까만
하도 요즘세상 남녀 이성문제가 지저분한 세상이다 보니
사내 놈들은 모두 발정난 똥개같고
여자들은 여자들대로 유혹을 적당히 즐기다가
배우자 잘 만나 시집이나 잘 가면 그만이라는
그런 도덕적해이가 이 땅에 만연한듯 싶군요.
옛날엔 어느 고민녀가 주간잡지 뒷면 인생문답
한 귀퉁이에 이와 유사한 내용의 글을 올린것을 읽노라면
어드바이스 랍시고 어느 변호사가 천편일률적으로 이런
답을 올리더군요.
< 과감히 청산하고 새 인생길을 걸어십시오... 어쩌구...>
헌데 요즘은 하도 그런 일들이 많다보니
그런 기사는 독자의 눈길도 끌지 못할뿐더러 인터넷 들어가도
온통 그런내용들이니 그런 내용에도 불감증일뿐......
따라서 이 자리에서 똑같은 그런 댓글 달아봐야 식상할터,
해답은 따로 없습니다 오로지 님의 의지에 달렸다고 할 수밖에는.
남녀관계에서 합리성을 따질순 없겠지요.
애시당초 합리적인 분들이라면 두분다 그런 질곡에 의도적으로
빠질리도 없었을테니까요.
저는 일단은 그 남자가 아주 나쁜사람, 아니 < 나쁜 놈>이라고
말하고 싶고 옆에 있으면 한대 갈겨주고 싶군요.
허두에서도 나이문제를 언급 했던건, 첫째로 님이 정을 준
첫 남자는 님에 비해 16 세나 연상이라는데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나이값을 해야죠.
만약, 그 남자가 마누라에게 뽀록 나는경우 무릎꿇고 삭싹 빌때면
분명 이런말을 주억 거리며 마누라에게 모면하려 들겠죠.
< 나도 모르게 그 여자에게 유혹 댱했노라고, 그 여자가 열불
더 하고, 더 보채서 어쩔수 없이 당했다노라고
저도 남자이자 그런 갈등의 세월도 있었고
부부위기도 넘겼습니다만,
제가 만약 그 남자와 같은 나이라면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들었겠네요.
남자가 님처럼 스무두살 되던 때( 한창 발정할 시기)
님은 여섯살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이성의 감정보다
애절한 감정이 먼저 앞섰겠네요,
그래야 정상인이 아닐까요?
시쳇말로 그 사내는 속으로 < 영계>를 건드린데 대한
쾌감과 자신감에, 자기도취 되어 있을 겁니다 ,
이렇듯 비 정상적 만남이나 불륜의 이면에는 두사람 모두가
자기최면을 걸어놓는 경우가 십중팔구 라 하겠죠. 아닌가요?
여자나이 22세라면 육체적으로야 성숙했을지 모르되
아직 < 철없는 아이? > 입니다 ( 내 딸을 견주어 생각하니까)
그런 아이를 건드린 저 철면피를 사회는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
여자는 38세인데 16세 연상인 54세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면 다같은 연상의 경우라도 이런건 문제가 좀 다르지요.
( 일본소설 < 실낙원> 속의 여주인공은 유부녀로서
19세 연상의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지만 )
또 뉴스의 촛점이 되고 있는 인기인들이라든가,
연예인들.....유사한 스캔들을 하도 많이 보아 왔으니까
그리고 우리 주변에 눈에 드러나지 않게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사련등은 오늘날 도덕적일탈이 사회적 현실이 니까
님의 사랑한다는 그 남성의 경우보다 비난정도가 덜하단
얘기를 하고 싶네요.
삶의 뗏국이 덕지덕지 묻은 여자들의 불륜은 그 사회적책임을
그 상대방 남성과 공평하게 물을 수 있겠기 때문이니까요
하지만 아직 사랑의 경험도 없는 순진무구한 사회초년생을
호시탐탐 영계를 노린 늑대와 같이 덥썩 물었다는 그 통속성,
그 속물성이 남자에게서 느껴진다는 얘기이지요
그리고 이런 남녀의 경우, ( 자신들을 지난날 상투적인
드라마 속 비련의 주인공과 동일시 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가정적 구조를 살펴보면 대체로 여자는 오라비가 없다거나
결손 가정인 경우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정을 받지 못한 여자아이가 직장상사나 나이많은
이웃 아저씨에게서 아버지에 대한 < 대리만족>을 구하게
되고 쉽게 무너질 확률이 크지요.
포근함, 지난날 꿈꾸어 왔던 아버지 품같은 아늑함...
뭐 그런 소녀적 감정.......그걸 야수가 노린거고 거기에
님이 걸려든 것입니다.
사내의 경우, 누이동생이나 누나 혹은 슬하에 과년한 딸이라도
있었다면 남다른 죄의식으로 그런 부도덕한 행동에 주저하게 되지요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자신의 행동을 주저하게 되니까요.
사랑의 감정이라구요?? 천만에요.
우리는 사랑이란 말을 너무 남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욕정도 사랑이라고 표현한다면 달리 할말은 없겠습니다만.
다들 사랑이라고 포장하고 미화하고 합리화하고 싶은거죠.
그래야 그 일탈행위, 성적유희가 양심의 가책으로부터
약간은 자유로울수 있으니까요.
과감히 청산하십시요..
어느덧 육정이 들었나본데 별거 아닙니다.
1년을 사귀었다면 6개월만 소식끊고 안 만나면 잊혀집니다.
결코 좋은 추억일 수 없습니다.
악몽일 뿐입니다
그렇게 죽고 못산다던 정상적인 남녀의 만남도
시간이 다 해결해 주는데 하물며 그런 지저분한 만남에서랴!!!!.
< 사랑의 지독함은
누구도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순수함이고, 그리움이며 번뇌다.
가위 눌리는 꿈이며
아수라의 세계이기도 하다.
주체할 수없는
열정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깨어나고 싶은 꿈을 ,
행복한 탈출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빠지고 싶으 꿈을..... .
( 한국영화 " 지독한 사랑" 에서 인용 )
사랑에 무슨 나이가 있고 국경이 있겠습니까만
하도 요즘세상 남녀 이성문제가 지저분한 세상이다 보니
사내 놈들은 모두 발정난 똥개같고
여자들은 여자들대로 유혹을 적당히 즐기다가
배우자 잘 만나 시집이나 잘 가면 그만이라는
그런 도덕적해이가 이 땅에 만연한듯 싶군요.
옛날엔 어느 고민녀가 주간잡지 뒷면 인생문답
한 귀퉁이에 이와 유사한 내용의 글을 올린것을 읽노라면
어드바이스 랍시고 어느 변호사가 천편일률적으로 이런
답을 올리더군요.
< 과감히 청산하고 새 인생길을 걸어십시오... 어쩌구...>
헌데 요즘은 하도 그런 일들이 많다보니
그런 기사는 독자의 눈길도 끌지 못할뿐더러 인터넷 들어가도
온통 그런내용들이니 그런 내용에도 불감증일뿐......
따라서 이 자리에서 똑같은 그런 댓글 달아봐야 식상할터,
해답은 따로 없습니다 오로지 님의 의지에 달렸다고 할 수밖에는.
남녀관계에서 합리성을 따질순 없겠지요.
애시당초 합리적인 분들이라면 두분다 그런 질곡에 의도적으로
빠질리도 없었을테니까요.
저는 일단은 그 남자가 아주 나쁜사람, 아니 < 나쁜 놈>이라고
말하고 싶고 옆에 있으면 한대 갈겨주고 싶군요.
허두에서도 나이문제를 언급 했던건, 첫째로 님이 정을 준
첫 남자는 님에 비해 16 세나 연상이라는데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나이값을 해야죠.
만약, 그 남자가 마누라에게 뽀록 나는경우 무릎꿇고 삭싹 빌때면
분명 이런말을 주억 거리며 마누라에게 모면하려 들겠죠.
< 나도 모르게 그 여자에게 유혹 댱했노라고, 그 여자가 열불
더 하고, 더 보채서 어쩔수 없이 당했다노라고
저도 남자이자 그런 갈등의 세월도 있었고
부부위기도 넘겼습니다만,
제가 만약 그 남자와 같은 나이라면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들었겠네요.
남자가 님처럼 스무두살 되던 때( 한창 발정할 시기)
님은 여섯살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이성의 감정보다
애절한 감정이 먼저 앞섰겠네요,
그래야 정상인이 아닐까요?
시쳇말로 그 사내는 속으로 < 영계>를 건드린데 대한
쾌감과 자신감에, 자기도취 되어 있을 겁니다 ,
이렇듯 비 정상적 만남이나 불륜의 이면에는 두사람 모두가
자기최면을 걸어놓는 경우가 십중팔구 라 하겠죠. 아닌가요?
여자나이 22세라면 육체적으로야 성숙했을지 모르되
아직 < 철없는 아이? > 입니다 ( 내 딸을 견주어 생각하니까)
그런 아이를 건드린 저 철면피를 사회는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
여자는 38세인데 16세 연상인 54세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면 다같은 연상의 경우라도 이런건 문제가 좀 다르지요.
( 일본소설 < 실낙원> 속의 여주인공은 유부녀로서
19세 연상의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지만 )
또 뉴스의 촛점이 되고 있는 인기인들이라든가,
연예인들.....유사한 스캔들을 하도 많이 보아 왔으니까
그리고 우리 주변에 눈에 드러나지 않게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사련등은 오늘날 도덕적일탈이 사회적 현실이 니까
님의 사랑한다는 그 남성의 경우보다 비난정도가 덜하단
얘기를 하고 싶네요.
삶의 뗏국이 덕지덕지 묻은 여자들의 불륜은 그 사회적책임을
그 상대방 남성과 공평하게 물을 수 있겠기 때문이니까요
하지만 아직 사랑의 경험도 없는 순진무구한 사회초년생을
호시탐탐 영계를 노린 늑대와 같이 덥썩 물었다는 그 통속성,
그 속물성이 남자에게서 느껴진다는 얘기이지요
그리고 이런 남녀의 경우, ( 자신들을 지난날 상투적인
드라마 속 비련의 주인공과 동일시 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가정적 구조를 살펴보면 대체로 여자는 오라비가 없다거나
결손 가정인 경우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정을 받지 못한 여자아이가 직장상사나 나이많은
이웃 아저씨에게서 아버지에 대한 < 대리만족>을 구하게
되고 쉽게 무너질 확률이 크지요.
포근함, 지난날 꿈꾸어 왔던 아버지 품같은 아늑함...
뭐 그런 소녀적 감정.......그걸 야수가 노린거고 거기에
님이 걸려든 것입니다.
사내의 경우, 누이동생이나 누나 혹은 슬하에 과년한 딸이라도
있었다면 남다른 죄의식으로 그런 부도덕한 행동에 주저하게 되지요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자신의 행동을 주저하게 되니까요.
사랑의 감정이라구요?? 천만에요.
우리는 사랑이란 말을 너무 남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욕정도 사랑이라고 표현한다면 달리 할말은 없겠습니다만.
다들 사랑이라고 포장하고 미화하고 합리화하고 싶은거죠.
그래야 그 일탈행위, 성적유희가 양심의 가책으로부터
약간은 자유로울수 있으니까요.
과감히 청산하십시요..
어느덧 육정이 들었나본데 별거 아닙니다.
1년을 사귀었다면 6개월만 소식끊고 안 만나면 잊혀집니다.
결코 좋은 추억일 수 없습니다.
악몽일 뿐입니다
그렇게 죽고 못산다던 정상적인 남녀의 만남도
시간이 다 해결해 주는데 하물며 그런 지저분한 만남에서랴!!!!.
< 사랑의 지독함은
누구도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순수함이고, 그리움이며 번뇌다.
가위 눌리는 꿈이며
아수라의 세계이기도 하다.
주체할 수없는
열정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깨어나고 싶은 꿈을 ,
행복한 탈출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빠지고 싶으 꿈을..... .
( 한국영화 " 지독한 사랑" 에서 인용 )
위 글을 쓰신 님을 보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님의 글 속에 있는 여자분처럼 육체적인 그런 관계를 갖은것두 아니었고 첨엔 유부남인지도 몰랐었죠..
"사랑"이란 말로 시작한 것도 아니고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는 친구야.."라고 하긴 했지만...
그 사람 얘길 친구들에게 했을 때 그냥 나이차이(9살)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거 같다고들 해서 그런가보다 했구 저두 쩜 좋아했어요..
그 사람이 자기가 유부남이란 얘기를 했을 때 힘들었던 기억도 있었죠..
그 사람을 좋아했던 제자신이 너무 바보같았거든요..
속은 거 같은 느낌도 들고..
웃긴건 지금도 연락하고 지냅니다..
"친구"로...
저를 만나기 전부터 계속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유부남이란 사실을
얘기하면서 해주었고....
얼마 전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구 하더군요...
그 언니도 결혼했구 이제 돌지난 얘기가 하나 있다네요..
이혼할 결심을 하고 있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으로 "결혼"과 "사랑"이란 것에 대한 회의가 많이 들었어요..
위 글이랑 주제가 약간 틀리긴 하지만 글 읽으면서 문득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저두 올해 이제 23살이구 학생이지요..
아직은 "사랑"이란걸 하기에 어린 나이인거 같기도 하구...
이 일이 있고 나선 "사랑"이란 것에 대해 믿음을 많이 잃어버리게 되기도 했구요...
결론을 어떻게 내야 될지 모르겠네요...
쩝...
사랑이니깐 지켜야 한단 말이 나오겠습니까....
남 힘들게해서 자기가 사랑을 쟁취하면..언젠가 똑같은 일 당합니다....
잠깐만..님이 말하신 내용이 백번 맞습니다.
제 글의 취지를 잘못 해석 하시는군요.
유치원생과 대학생이 게임을 하면 누가 이길것 같습니까?
남녀간의 정신연령이 남자보다 여자가 앞선다고 하지만
서로간 연령에 격차가 없을때 통계일 따름입니다.
그녀가 몇해만 더 어려서 이런일이 벌어졌다면
미성년자 간음에 해당됩니다요.
미국등 서구사회엔 영화를 봐도 20세만 되면
완전 완숙의 티가 나고 어른이 다 되어있는가 하면
톱 스타들은 자기보다 20년 연하의 여자와 사랑을 나누고
결혼하는 경우가 비읿비재 하더군요.
한국은 아직 그게 아니잖아요
그녀가 만약 유복하다면 그나이 대학가서
공부를 더 해야 할 그런 연령이란 말입니다.
과일로 치면 풋풋한 햇과일, 설익은 과일이란 말입니다.
사랑을 하기엔 아직 이른감이 있지요.
사회를 접하면서 스스로 정신적으로 성숙할 그런 단계에
전혀 상대방이 장래는 고려함이 없이
불장난을 한 것입니다.
여자가 먼저 호기심에 접근을 한다고 해도
식견있는 사내라면 낫살이나 먹은 처지에
좀 더 진지하게 여자를 타 일러야 했거늘
< 이거 왠 굴러온 호박이야 !!> 하며 덥썩 물었다는데서
저는 < 나쁜남자> 임을 유독 강조하게 된 것입니다.
그게 아닌가요 ?
뭐 제가 낭만도 없고 사랑도 모르는 기차화통 삶아먹은
무지몽매한 사람인줄 아시나요?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남이볼때는 연상연하 커플이 어줍잖은 순간의 놀이에 빠진것
같지만 본인은 대당히 신중하고 아름다은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일테니까요.
그리고 귀하의 글에 "육정이 들어서" 이런 추잡한 언어는
사용치 마시길...